구는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서울공고 내 상황실과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확진자의 동급생과 교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 검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서울시교육청과 동작구, 서울공고 등에 따르면 이 학교 3학년 A학생이 전날 동작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자로 분류됐다. A학생은 전날까지 등교해 수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역학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아직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학교 측은 오는 16일 하루 동안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등교수업 재개 시점은 학교 구성원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가 나온 이후 결정하기로 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9월 모의평가가 16일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될 예정이지만 서울공고는 특성화고여서 모의 평가 응시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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