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오는 10월4일까지 폐쇄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한라산국립공원 대피소들이 당분간 폐쇄된다. 최근 경기도 성남시 37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기 때문이다.
한라산국립공원은 15일 진달래밭, 삼각봉, 윗세오름, 평궤, 속밭 등 5개 대피소를 오는 10월4일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또 화장실 등 주요 시설물 방역을 하루 1회에서 2회로 늘린다.

앞서 지난 5일 성남 377번째 확진자 A씨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라산에 있었다.


A씨가 이용한 성판악 코스에는 당시 탐방객 816명이 등반했다.

A씨와 접촉한 11명은 현재 모두 격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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