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구는 앞서 확진자가 발생한 관악캠퍼스타워 518호 아리랑아 방문자는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관악구는 15일 관내 329번·33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림동 거주자인 329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330번 확진자는 신촌 세브란스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구는 확진자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했고 확진자 자택과 주변 지역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확진자 방문장소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또한 구는 관내 300번 확진자가 발생한 '관악캠퍼스타워 518호 아리랑아'와 관련해 지난 1일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관악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 달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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