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가운데 발현후에도 당구장과 호프집을 찾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익산에 거주하는 A씨(60대·남)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 동안 서울을 방문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해 익산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날부터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발현됐다.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발현됐지만 A씨는 지난 13일 오후 당구장과 호프집을 찾았다.
당시 각각 지인 1명, 5명과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검체 검사를 받았고 15일 저녁 7시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 A씨는 현재 군산의료원 격리 병실에 입원조치 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자택과 방문지를 소독조치하고 배우자 등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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