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에 선출된 황명선 논산시장
황명선 논산시장이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대표 회장으로 선출됐다.
충남 논산시는 지난 15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황명선 시장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황 시장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자리에 서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7기에 들어서며 자치분권실현을 위한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자치경찰제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며 “앞서 협의회를 이끌어주신 염태영 회장님을 비롯한 회장단 그리고 각 지역 공동 대표 분들의 각고의 노력을 바탕으로 진정한 지방분권과 자치의 시대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지방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자치분권 국가의 기반이 세워질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과 대통령소속 자치분권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