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뉴스1) 박지혜 기자 = 16일 오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 다랭이논에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올해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 사태 속에 5월 말 모내기를 한 뒤 역대 최장 장마와 한반도를 강타한 9·10호 태풍까지 이겨내고 이제 가을을 맞아 수확을 앞두고 있다. 2020.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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