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38분 기준 나이벡은 전 거래일보다 15.09%(4150원) 오른 3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는 가장 빨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출시할 수 있는 곳으로 미국 제약사 화이자를 꼽았다.
그는 “현재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백신들이 있는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되면 10월 말까지 긴급사용 허가를 받을 수 있는 백신은 화이자일 뿐”이라고 전망했다.
이같은 소식에 따라 제약 바이오주인 나이벡의 주가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나이벡은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 정부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 5월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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