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학대로 피해를 받는 아동과 파산가정에서 어려운 삶을 이어가는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4년 연 1만건 수준으로 발생하던 아동학대는 2018년 약 2만4000건으로 급증했다. 또한 경기 침체, 코로나 장기화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파산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내 사회공헌 단체인 사랑의 열매, 굿네이버스, 사회연대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피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와 심리치료를 지원해 학대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학대 피해 아동의 가정에 아동보호와 관련된 지원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정 내 학대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학대 재발을 방지하는 등 안전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가계부 작성법, 가족관계 증진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이 중 자립 의지가 강한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는 금융지원을 진행한다. 전용 통장인 ‘우리는 특별한 사이다’ 계좌를 개설해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일정 기간 후 전액 후원한다.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최근 급증하는 아동학대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일시적인 지원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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