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엉두는 "돈을 받은 이유는, 케x님과 (제가 수면제 먹은상태에서) 통화를 했는데 카톡한 거 다 폭로한다고 해서 폭로 하라고 실랑이하다가 수치스러워서 차라리 죽겠다고 했다. 저는 톡 다 삭제해버려서 없는데, 그 집에서 놀았던 내용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화나서 홧김에 죽으면 본인 때문이라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화 끊고 방종하고 톡으로 돈 이야기가 나왔다. 서로 언급하지 않기로 하고 톡으로 돈받고 끝내는게 싶겠다 판단해서 돈을 받았다. 자꾸 꽃뱀이네 뭐네 하시는데, 저도 지금까지 정신적 피해본거 받은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꽃뱀이니 뭐니 욕하지 말아달라. 전 받을 돈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16일 BJ 엉두는 "아프리카 자체가 더럽다. BJ 케이, BJ 세야와 함께한 술자리에서 있었던 일을 폭로하겠다"며 아프리카TV와 유튜브로 생방송을 켰다. BJ 세야(박대세)에 대해서는 "모든 여자 다 술집여자 취급한다. 인성 개쓰레기"라고 폭로했고, BJ 케이는 자신에게 술을 먹이고 옷을 벗게 시켰다며 성희롱을 폭로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BJ 케이는 "BJ 엉두와 저희 집에서 다른 BJ들, 일반인들을 합쳐 총 8명이 술을 마신 것은 맞다. 그러나 절대 강제로 BJ 엉두의 옷을 벗긴 적이 없다. 그 분이 스스로 벗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BJ 엉두가 '자살하겠다’고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해, 제가 어쩔 수 없이 돈을 주고 합의한 상황"이라면서 BJ 엉두와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일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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