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장볼 수 있도록 전통시장 방역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장별로 생활방역사를 배치해 매일 책임 방역을 실시한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Δ상인과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 Δ시설 내 손세정제 비치 Δ방역수칙 안내 방송 실시 Δ방역관리자 지정 여부 등을 점검하고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추석맞이 각종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까치산시장, 남부골목시장, 화곡본동시장에서는 제수용품을 10% 할인해준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추첨 지급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방신전통시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을 지급한다.
송화벽화시장은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화곡중앙골목시장에서는 25일 당일 물품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즉석복권을 증정한다.
장보기를 더욱 편리하게 돕기 위해 까치산시장, 화곡본동시장, 송화벽화시장에서 '마을버스 승차 지원 사업'도 오는 11월까지 시행한다.
당일 2만원 이상 구입하고 시장 중앙 통로 등 이벤트 장소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마을버스 승차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점검에 나서고 있다"며 "올 명절, 안전한 전통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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