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에어프랑스-KLM 그룹이 여행사가 차세대 항공권 예약·판매 프로그램인 'NDC' 도입을 위해 아마데우스 트래블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NDC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항공사와 여행사 간의 정보연계 강화를 위해 만든 여행 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여행사는 NDC를 통해 항공권 예약은 물론 수하물, 기내식, 좌석 배정 등 부가서비스들을 직접 온라인에서 판매할 수 있다.
우선 올해 4분기부터 에어프랑스-KLM과 거래하는 일부 여행사는 시범적으로 NDC를 통해 항공권 및 부가서비스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피터 부츠마 에어프랑스-KLM의 최고 영업 책임자는 "NDC는 에어프랑스-KLM 고객들이 새로운 가격 정책이나 맞춤형 번들 상품같이 더 매력적이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혁신"이라며 "특히 상용 전문 여행사와 같이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는 여행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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