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스틸이 DMZ(비무장지대) 관련주로 떠오르면서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35분 기준 대창스틸은 전 거래일보다 23.49%(505원) 오른 2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기 파주시는 지난 15일 ‘임진각 평화 곤돌라’를 정식 개장한 데 이어 오는 22일부터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을 재개한다.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등을 둘러보는 DMZ 평화관광은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11개월째 중단돼왔다.


DMZ 평화관광 재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상황을 고려해 하루 10회, 1회 투어 인원 20명으로 제한하고 단체관광은 사전예약제로만 운영한다.

대창스틸은 DMZ 인근에 파주공장을 비롯해 400억원 규모 토지 등을 보유하고 있어 DMZ 관련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