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아울러 송파구는 타지역 확진자가 관내 리소헤어 잠실새내점(올림픽로 118)을 방문했다며 확진자와 동시간대 이용자 중 유증상자는 연락을 달라고 당부했다.
19일 구는 관내 325번~327번 확진자가 전날(18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내 325번 확진자는 잠실본동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관내 326번 확진자는 풍납2동 거주하며 포항 7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관내 327번 확진자 역시 풍납2동에 살며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또한 구는 동대문구 142번 확진자의 관내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동대문구 142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오전 10시30분~오후 8시30분,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오후 7시와 오후 7시20분~8시에 해당 미용실에 머물렀다.
구는 "확진자와 동시간에 방문한 분 중 증상이 있으신 분은 보건소로 연락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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