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소상공인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월급을 기부했다.
20일 강남구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5~9월 4개월간 월급의 30%를 기부했다. 기부된 급여 총액은 세전 1116만원으로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할 추석물품을 구매하는 데에 쓰인다.
강남구는 기부 금액으로 영동전통시장 내 21곳에서 과일이나 한과, 참기름 등 식료품을 구입할 예정이다. 가정당 6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만들어 21일 관내 저소득·위기가구 186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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