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템라가 코로나19 사망률을 낮췄다는 소식에 JW중외제약이 강세다.
21일 오전 9시25분 현재 JW중외제약은 전일대비 950원(2.23%) 오른 4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글로벌 대형 제약사 로슈(Roche)사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악템라(토실리주맙)의 3상 임상시험 EMPACTA 연구가 1차 종료점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EMPACTA 연구는 코로나19 관련 폐렴환자 환자 중 악템라/로악템라+표준치료와 위약+표준치료를 받은 환자를 비교했다. 그 결과 기계적 인공호흡이나 사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44% 낮은 것을 확인했다.

로슈는 해당 임상시험 결과를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보건당국과 공유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현재 악템라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