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21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진 장관은 청량리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을 위로한 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가 발생해 제수용품 등을 판매할 수 없어 상인들의 생업에 막대한 지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임시판매시설 설치,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상인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정부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오전 4시 32분께 청량리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청과물시장 10개소와 전통시장 10개소의 점포 및 창고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