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년 슈퍼 루키' 그룹 위클리(Weeekly)가 컴백한다.
21일 위클리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위클리가 오는 10월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위 캔'(We can)을 발표하고 3개월 여 만에 초고속 컴백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위클리 공식 SNS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깜짝 공개됐다. 보랏빛 배경과 알록달록한 아트워크로 완성된 이 티저 포스터는 10월 출격을 앞둔 위클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가 에이핑크 이후 약 10년 만에 새롭게 론칭한 7인조 걸그룹 위클리는 지난 6월 데뷔해 '태그 미'(@Me), '헬로'(Hello)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로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왔다.
데뷔 앨범 '위 아'(We are)는 누적 판매 2만 장을 돌파하며 2020년 데뷔 걸그룹 중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물론 데뷔곡 '태그 미' 뮤직비디오는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하며 '슈퍼 루키'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또 한번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질 위클리는 새 미니앨범 '위 캔'을 통해 해피 에너지 가득한 위클리만의 음악과 유니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또 한번 음악 팬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소속사는 "데뷔 활동에 쏟아진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멤버 전원 더욱 좋은 앨범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10월 새로운 모습으로 활동에 나설 위클리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