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123곳이다. 지난 18일의 7018곳보다 6895곳이나 줄었다. 서울 2000여개교, 인천 800여개교, 경기 4200여개교 등 7000여개교 등 수도권 지역의 학교들이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하며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학교는 급감했다.
등교를 중지한 학교의 수가 세 자릿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21일 849곳의 학교가 등교를 중지한 이후 31일 만이다.
등교를 중단한 학교는 지역별로 ▲충남 61곳 ▲경북 경주 58곳 ▲경기 3곳 ▲대전 1곳 등이다.
학생 확진자 수는 지난 주말(18일~20일) 사이 13명 증가했다. 사흘 동안 ▲경기 3명 ▲서울 2명 ▲충남 2명 ▲경북 2명 ▲인천 1명 등 10명의 학생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난 17일 이전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3명이 주말 사이 뒤늦게 통계에 반영되며 학생 확진자는 13명 늘었다.
이로서 지난 5월20일 첫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20일까지 확진된 학생은 549명, 교직원은 115명 등 총 664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기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에게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내 학생 확진자의 관할 교육청별로 살펴보면 ▲강서양천교육지원청 1명 ▲동작관악교육지원청 1명 ▲강남서초교육지원청 1명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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