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2020.9.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21일 은평구는 "오늘 확진자 1명이 발생해 관내 누적 코로나19 환자는 243명"이라고 밝혔다.

응암2동 거주자인 243번 확진자는 은평구 230번 확진자와 접촉 후 15일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였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가 접촉한 230번 확진자는 안양시 172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양시 172번 확진자는 수도권 산악카페 모임 회원들이 방문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안양의 LA호프집 관련 감염자다.

안양시 172번 확진자에서 동작구 230번 확진자로, 다시 243번 확진자로 코로나19 3차 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은평구는 "243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으로 최근 별도 이동동선이 없다"며 "확진자 자택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