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추석 명절을 포함해 2주간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한 가운데 각 지자체에서 고향방문 자제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게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1일 0시 기준으로 70명에 그치며 이틀째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그러나 다수의 시·도지역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위험요인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이동 자제를 권장하고 있다. 귀향을 위해 수도권에서 전국 각 지역으로 대규모 인구 이동이 일어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덩달아 전국 확산세를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