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강서구는 22일 "오늘 오전 9시 우리 구에서 3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지금까지 구내 확진환자는 총 271명이고 71명이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발산1동 주민인 강서구 269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이 확진자의 가족 4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이날 중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등촌2동에 거주하는 270번 확진자는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사우나 관련 확진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 1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이날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화곡본동의 271번 확진자는 기존 234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는 "확진자들은 국가지정 치료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라며 "이송 후에는 자택 방역소독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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