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정부에 제안한 생활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 사업 2개가 모두 선정돼 국비 3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북가좌2동 복합청사 건립'과 '신촌동 주민센터 복합화'다. 이들 청사는 건축된 지 30년이 지나 시설 개선이 요구돼 왔다.
'북가좌2동 복합청사'는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주거지주차장, 생활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는 주민 문화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신촌동 주민센터 복합화 사업'을 통해서는 동주민센터와 공영주차장, 생활문화센터를 확충하고 주민과 인근 대학 재학생들을 위한 행복주택을 복합 건립한다.
서대문구는 지난해에도 가족센터 건립 안으로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동 복합청사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편의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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