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8일부터 코로나19로 자금사정이 어려워진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대출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신용보증 대출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대출일로부터 1년간 발생되는 이자를 구가 전액 지원한다.
사업자 등록 후 3개월 이상 지난 강동구 소재 소상공인 중 대표자의 신용등급이 1~9등급인 사업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1000~3000만원까지로,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이다. 대출기간은 180억원 규모가 소진될 때까지다.
28일부터 관내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해 신청·접수할 수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 발급여부 확인 등 절차를 거쳐 대출이 실행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특별신용보증 대출지원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서 담보력 부족 등으로 자금난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위기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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