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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프로야구 구단 대표와 심판 등이 골프를 치며 부정청탁했다는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혐의없음'으로 마무리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8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를 받았던 프로야구단 대표 A씨 등 피의자들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6년 정규 시즌동안 NC다이노스 대표 A씨와 당시 심판위원장 B씨, 기록위원장 C씨 간에 골프 접대와 청탁이 있었다"며 고소해 지난 3월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4월20일 경기 안성 소재 한 골프장을 압수수색해 결제내역을 확보하기도 했지만, 추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의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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