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 봉투 이벤트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이번 명절에 현금 선물을 준비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다.
카카오페이의 송금 봉투를 활용해 송금한 사용자 중 8명을 추첨해 최대 200만원 한도 안에서 보낸 금액만큼 카카오페이머니로 페이백 해준다. 현재 제공 중인 송금 봉투 중 어떤 봉투를 선택해도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카카오페이 송금 봉투는 오프라인에서 현금을 주고 받을 때 인사와 함께 봉투에 넣어 건네는 문화를 모바일에서 재현한 것으로 카카오톡 친구 송금 이용 시 금액 입력란 하단에 ‘봉투 사용’을 체크하면 선택할 수 있다.
‘부자되세요’, ‘정산해요’, ‘내 마음’, ‘고마워요’, ‘아껴써라’, ‘축하해요’, ‘옜다 용돈’ 등 실제 사용자들이 현금을 건넬 때 자주 하는 말들과 ‘축결혼’, ‘부의’와 같이 특별한 상황에서 필요한 메시지를 담은 봉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한가위’ 송금 봉투도 제공하고 있다. ‘한가위’ 송금 봉투는 다음달 5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카카오페이 송금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계좌번호를 물어보거나 공인인증서 또는 OTP를 등록할 필요 없이 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내듯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난 8월22일~23일에 전주 대비 축의금 송금 봉투 이용량이 약 3배 증가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이전과 다른 명절을 맞이한 사용자들을 위해 송금 봉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온 가족, 친척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가위에 직접 교류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카카오페이로 대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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