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두 번째 경제방역정책으로 ‘추석 경기 살리기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 지급이 지난 18일부터 시행했다. 한정판 지역화폐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한 도민들이 좀 더 슬기롭게 지역화폐를 소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알뜰 소비자를 위한 ‘지역화폐 할인 가맹점’부터 어려운 이웃과의 상생을 돕는 ‘착한 점포’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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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에 할인을 더한 ‘지역화폐 할인 가맹점’━
한정판 지역화폐는 20만 원 지역화폐 충전 시 기본 인센티브 2만 원에 소비지원금 3만 원까지, 총 5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정판 지역화폐 혜택에 추가 할인 혜택을 받고 싶다면? 지역화폐 결제 시 1~10% 추가할인이 가능한 ‘지역화폐 할인 가맹점’이 답이다.
안경원부터 음식점, 화원, 미용실, 키즈카페, 독서실 등 현재 31개 시·군 약 1300여 개 점포가 지역화폐 할인 가맹점으로 참여 중이다. 경기지역화폐 할인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할인가맹점 찾기 또는 경기지역화폐앱 내 지자체 홈 메뉴에서 볼 수 있다.
현재 수원시, 양주시, 여주시, 이천시, 안성시, 안산시, 광명시, 동두천시, 양평군, 광주시, 용인시, 고양시, 하남시, 구리시, 연천군, 파주시, 안양시 홈 메뉴에서 추가 할인 가맹점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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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초 지역상생 협력매장 ‘바라지마켓’━
시흥에 위치한 바라지마켓은 도내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제품과 협동조합,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에서 생산한 사회적가치 생산품, 청년창업제품 등을 만날 수 있는 경기도 최초 지역상생 협력매장이다.
이곳에서는 수제비누, 마스크, 현미 누룽지, 콩 초콜릿, 다목적 세정제, 꽃차, 인견이불,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 중이다. 시흥프리미엄아울렛 3층에 있지만, 시흥시 지역화폐인 ‘시루’로 결제가 가능하다. 추석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공정무역 한복제작업체인 ‘모둠삼방’의 한복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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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자활 돕는 가치생활편의점 ‘생활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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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생활쏙’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사업 활성화 매장이다.
이곳에선 한방샴푸, 편백물비누, 접시, 원목책상 등 시흥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뿐 아니라 광주시 자활기업인 반희담의 수공예품,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안성풍물벵이의 굼벵이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전 품목 10% 할인이 가능한 추석특별전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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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꿈을 굽는 희망 빵집 ‘뜨랑슈아 베이커리’━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지구촌보호작업장 ‘뜨랑슈아 베이커리’는 중증장애인의 꿈을 굽는 빵집으로 유명하다.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중증장애인이 생산한 뜨랑슈아 빵은 용인 수지구에 위치한 보호작업장 1층 무인 판매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는 원하는 빵을 고른 후 현금을 돈 통에 넣거나 용인시 지역화폐인 ‘와이페이’로 결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지구촌보호작업장은 오는 25일까지 ‘뜨랑슈아MD 추천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뜨랑슈아 시그니처인 호두파이 세트를 1만2,000원, 국내산 가평잣 100%로 만든 잣파이 선물세트를 2만2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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