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유틸렉스는 전일대비 1600원(4.49%) 오른 3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틸렉스는 지난 23일 열린 '바이오 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0'에서 코로나19 치료제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유틸렉스는 연구소에서 진행한 실험에서 자체 개발한 ACE2 단백질이 기존의 ACE2와 결합하는 것보다 약 50배 강한 결합력 데이터를 확보했다. 또 개량 전 단백질보다 30배 향상된 코로나 바이러스 수용체 차단능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CE2는 우리 몸 주요 장기 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침투되는 통로로 알려져 있다.
최수영 유틸렉스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단백질 치료제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동물실험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며 “백신, 항체, 혈장 등의 치료제가 가진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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