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 브랜드 코치가 패션 사진작가 유르겐 텔러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화상 프리젠테이션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의 디자인을 조합한 'COACH FOREVER'의 2021 봄 컬렉션을 공개했다.
전례없는 시기에 제작된 'COACH FOREVER'는 신제품과 아카이브 및 빈티지 코치 디자인을 통해 제작기법에 담긴 낙관주의, 공동체 정신, 환경에 대한 책임을 집중 조명한다. 또한, 새로운 맥락에서 풀어낸 2020 가을 컬렉션의 주요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COACH FOREVER'는 지금 현재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에 대한 고찰이자 책임과 재생, 절약에 대한 선언이다. 코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가 가진 실용적 낙관주의의 비전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런웨이 너머 코치 가방이 실제로 착용되고, 케어받고, 커스터마이징되며,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코치의 제작기법에 대한 레거시에 기반한 이 컬렉션은 잘 만들어진 아이템들을 통해 보다 신중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한다.
스튜어트 베버스는 "COACH FOREVER에서는 새로운 작업 방식을 찾고 싶었다. 컬렉션을 제작하는 방식에 대해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고, 우리 컬렉션이 지역 사회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했다. 앞으로도 디자인과 배움을 통해 이를 탐색해 나가는 과정이 기대되며, 유르겐 텔러 및 코치 패밀리와 함께 이번 컬렉션을 탄생시킬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치 패밀리의 일원인 카이아 거버, 케이트 모스, 데비 해리, 미즈하라 키코, 제레미 린, 메건 더 스탤리언 등 전세계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컬렉션을 착장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이번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코치 프렌즈들이 함께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중요한 공동체와 포용성을 이야기한다.
세계 곳곳에서 원격 촬영된 'COACH FOREVER'는 영상 프리젠테이션으로 선보이며, 유르겐 텔러의 렌즈에 담긴 컬렉션과 출연진들의 추가 소셜 컨텐츠가 3일에 걸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