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오 군수는 도시철도 정관선·기장선 조기 건설,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즉각 개설 및 저류지 공원 조성,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하수처리장 신설 및 계획중인 사상~해운대간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를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연장하는 교통대책 마련 등을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에 강력하게 요청했다.
지난 18일 오 군수는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면담을 통해 원전비상사태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유일한 대규모 교통수단으로 도시철도 정관선·기장선의 조기 건설 등 총 22개의 기장군 주요 현안사업과 시비 보조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부담금 조속 교부 ▲정관에듀파크 조성 ▲대변~죽성 교차로간 도로 개설 ▲정관일반산업단지 연결도로(예림교차로~농공단지) 확장 ▲ 기장읍성 정비 등이다.
지난 22일 부산도시공사를 방문해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일광신도시와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교통대책 마련, 일광신도시 내 저류지 공원 조성 등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해결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 바도 있다.
부산도시공사에 해결을 촉구한 기장군 주요 현안사항은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개설 ▲일광신도시 삼성지하차도 교통소음 차단 방음터널(방음벽) 설치 ▲일광지구 교리 삼거리 교차로 우회도로 개설 및 교통체계 개선 ▲반송로(교리삼거리~동양가든 앞 교차로) 6차로 확장 ▲동해선 오시리아역 앞 부지 공영주차장(주차타워) 조성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하수처리장 신설 ▲ 일광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부담금 169억원 조기 납부 등이다.
오 군수는 “군민들의 절박한 아우성을 부산시에 전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면서 “도시철도정관선·기장선 조기 건설, 오시리아 관광단지 교통대책 및 신규 하수처리장 건설, 계획중인 사상~해운대간 도시고속화도로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연장,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즉각 신설 등에 대해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책임있는 태도를 가지고 적극적인 지원방안과 해결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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