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망원 월드컵 시장’을 찾아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으로 구입한 과일·육류·건어물 등 생필품과 전통시장상품권을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은 2015년부터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추석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업계를 대표해 매년 행사에 참여해 왔다. 이는 신한금융그룹의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전략 실천의 일환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금감원과 함께 하는 추석 나눔 행사가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취약계층에게 추석명절의 풍요로움을 전달하는 데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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