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재석은 다소 긴장한 듯한 이상우에게 "여자들이 이렇게 많은 데서 촬영한 적 없지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상우는 "맞다. 처음이다. 그런데 나는 어차피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다. 낯가림이 심해서, 다 불편하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멤버들이 "긴장을 조금 풀어라"라고 달래자, 유재석은 "상우는 이게 계속 반복이다. 긴장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조금 풀리다가 또 오랜만에 만나면 다시 불편해한다"라며 "아마 녹화가 끝날 쯤에 긴장을 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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