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문 여는 병원·약국'을 지정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1368개소의 '문 여는 병·의원'을 운영하며 인근 업소 위주로 3960개의 '문 여는 약국'도 지정했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0개소,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7개소, 국립중앙의료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7개소 등 총 64개소가 평소와 같이 24시간 문을 연다.
기타 병·의원도 30일 441개소, 10월 1일 129개소, 2일 258개소, 3일 336개소, 4일 205개소가 문을 열어 시민들에게 1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내 약국은 30일 1312개소, 10월 1일 321개소, 2일 764개소, 3일 933개소, 4일 630개소가 영업한다.
연휴기간 영업하는 병원·약국은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이나 120 다산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소화제와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078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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