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후 1시께 인천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주황색 플라스틱 부유물을 수거했다.
앞서 해군은 같은날 오전 10시쯤 인천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구명의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해경에 통보했다. 이에 해경은 해군과 함께 해당 물체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에 나섰다. 수색작업에는 항공기 4대와 함정 8척 등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수색 작전을 벌인 결과 구명의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플라스틱 부유물로 확인됐고 형태, 폭, 크기 등은 정확한 확인 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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