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자금사정에 어려움을 겪는 광주전남지역 소재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도를 4800억원에서 6500억원으로 1700억원을 증액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시중은행의 대출 취급기한을 9월30일에서 2021년 3월31일까지 6개월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10월 5일(은행 대출취급일 기준)이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3월 이후 한국은행이 시행한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자금은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의 이자부담 경감 및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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