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기간 제주도에 약 30만명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관광객 여러분들의 방역 협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원 지사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제주도민분들은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해 일상의 불편을 감수하고 헌신했다. 덕분에 제주는 지역 내 감염자가 0명이다"며 이같이 썼다.
원 지사는 그러면서 "추석 전주 주말인 26일부터 10월4일까지 코로나19확산을 막기 위해 입도객의 방역 수칙 준수를 의무화하고 지키지 않을 경우 강력한 제재를 시행하는 특별행정조치를 발동할 것"이라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원 지사는 "여행객 여러분들은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달라"며 "권고가 아닌 강제 조치며 격리조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본인 자부담으로 청구된다. 또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방역 당국의 대응 활동에 피해가 될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제주 출신으로 육지에 나가 계신 분들도 고향에 오시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서 "자녀의 귀향을 만류하는 제주 부모님들의 심정을 헤아려달라. 도민분들의 방역 의지와 책임감을 함께 분담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원 지사는 "여행객 여러분들은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달라"며 "권고가 아닌 강제 조치며 격리조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본인 자부담으로 청구된다. 또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방역 당국의 대응 활동에 피해가 될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제주 출신으로 육지에 나가 계신 분들도 고향에 오시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서 "자녀의 귀향을 만류하는 제주 부모님들의 심정을 헤아려달라. 도민분들의 방역 의지와 책임감을 함께 분담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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