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콘텐츠 기업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맞춤형 IR교육 ▲모의피칭 ▲피칭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중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의 온라인 피칭이 생중계됐다.
올해 케이녹 참여기업인 퍼즐게임 전문 제작사 <이엔피브이원>은 오리지널 매치3 퍼즐과 꾸미기 시스템을 결합한 가칭 ‘쿠키타운’을 제작하고 있다.
퍼즐게임은 전 세계 게임 장르별 다운로드 비중이 21%, 약 3억 명에 육박하는 사업성 높은 분야로, 최근 플랫폼 및 장르 간 융합을 거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퍼즐게임 장르의 경쟁력을 확인한 이엔피브이원 이승재 대표는 콘텐츠 고도화 및 신규게임 개발비 투자유치를 위해 이번 케이녹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최근 퍼즐게임 기반에 그래픽을 교체해 출시하는 저비용-고효율의 Re-skin 매치3 퍼즐게임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며, “최근 경쟁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퍼즐게임이 국내외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는 등 성공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사 퍼즐게임 유저의 80% 이상이 여성인 점에도 주목했다. 이 대표는 “게임 기능보다는 그래픽으로 게임을 선택하는 여성유저의 성향에 착안한 고퀄리티 그래픽 퍼즐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며, 향후 꾸미기 기능 등을 결합한 미드코어 매치3 퍼즐게임 런칭을 통해 ‘여성향 전문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엔피브이원은 2021년까지 누적 23종의 퍼즐게임을 출시함과 동시에‘리워드 기반의 퍼즐게임 전문 플랫폼’도 정식 런칭할 예정이다.
한편 콘진원은 오는 10월 말 연내 마지막 케이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뛰어난 아이디어를 갖추고도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기업을 위해 케이녹을 지속 ‧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엔피브이원 피칭 및 케이녹 행사영상은 <2020 KNock>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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