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29일 ‘세무테마북 – 주식 양도소득세편’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KB증권 모델이 이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뉴스1
KB증권이 29일 ‘세무테마북 – 주식 양도소득세편’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세법상 대주주가 될 수 있는 고객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양도 소득세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세무테마북을 e-Book 형태로 배포한다.

앞서 이번 세무테마북은 이번달 초 책자로 발간돼 영업점 VIP 고객들에게 배포된 바있다. 하지만 오는 2021년 4월 이후 양도하는 주식에 대해 대주주 요건이 직전 결산일 기준 3억원으로 하향 예고됨에 따라 과세 문의가 증가해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자 e-Book 제작이 결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세무테마북은 가장 관심이 높은 대주주 양도소득세와 함께 장외거래 양도소득세,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 계산과 신고 방법, 절세 방법, 오는 2023년 도입되는 금융투자소득세에 대한 간략 정리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2014년부터 세법 개정사항을 담아 매년 발간 중인 세무테마북은 ▲금융소득종합과세 ▲주식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총 4권으로 발간돼왔다. KB증권은 이번해 말 ▲가업상속과세를 신간으로 추가해 앞으로는 매년 총 5권의 테마북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문화 확산에 발맞춰 온라인 매체를 통한 무료 오픈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KB증권은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자산관리 세금 지식 브랜드인 ‘지.키.세’(지금 키워야 할 세무 지식) 동영상을 송출한다. 또 ‘KB able Premier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세무전문위원들이 직접 VIP고객 대상의 세무 자문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이홍구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온라인으로 배포되는 세무테마 e-Book은 미리 과세를 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B증권만이 쌓아온 절세 자산관리에 대한 노력들이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꾸준히 발전 시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