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포수 이흥련. (SK 와이번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SK 와이번스의 포수 이흥련(31)이 손가락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SK 관계자는 29일 "이흥련이 지난 25일 고척 키움전 때 태그하는 과정에서 좌측 엄지손가락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검진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좌측 엄지 척골인대 손상으로 재활기간이 3개월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다.


올 시즌 중 두산에서 SK로 트레이드 된 이흥련은 49경기에 나와 타율 0.240(125타수 30안타) 3홈런 20타점의 성적을 냈다.

8월초 가슴 부근의 근육이 찢어져 2달 가깝게 이탈했던 이흥련은 결국 부상으로 올 시즌을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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