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인근에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방문 자제를 호소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정부는 이번 추석연휴 기간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과 여행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장동규 머니S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0시 기준으로 113명이 늘어 누적 인원은 2만3812명이 됐다. 이로써 한동안 두 자릿수이던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닷새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11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93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1명, 경기 26명, 경북 6명, 부산·충남 각 5명, 인천 4명 등 순이다. 특히 다나병원 등 여파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만 68.14%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109명이며,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이 증가해 사망자 수는 총 413명이다.

격리해제 인원은 전날 대비 120명이 증가해 2만159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