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 "어릴 적 깊은 산골 초막집 안 호롱불 밑에 모여 형님들고 함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고향무정’ ‘유정천리’를 따라 불렀고, TV를 접하게 되면서 얼굴도 못 보던 그 가수의 입이 특이하게 크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나이가 들어 가면서, 젊은 시절에는 조금 색다르게 느껴지던 그의 표정에서 카리스마를 느끼게 되었고, 언제부터인가 그의 실황공연 관람이 꿈이 되었지만 지금까지 기회는 없었다"며 "어젯밤, 아쉽지만 현장공연 아닌 방송으로나마 그리던 가황 나훈아님의 공연을 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인생의 고단함이 절절히 녹아들어 있는 그의 노래는 제 인생의 순간들을 언제나 함께 했고, 그는 여전히 저의 우상이다. 그런 나훈아님의 ‘이제 내려올 때를 생각한다’는 말에 짧은 인생의 무상함도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인생의 고단함이 절절히 녹아들어 있는 그의 노래는 제 인생의 순간들을 언제나 함께 했고, 그는 여전히 저의 우상이다. 그런 나훈아님의 ‘이제 내려올 때를 생각한다’는 말에 짧은 인생의 무상함도 느낀다"고 했다.
특히 이 지사는 "조금 더 오래 팬과 대중속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코로나가 걷힌 언젠가 실황공연장에서 사인 한장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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