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집회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 펜스와 도심내 집회금지 안내문이 설치돼있다. 2020.10.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강서구는 2일 "오늘 우리구에서 2명의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했다"며 "이들은 각각 관내 289번, 290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화곡4동에 거주하는 289번 확진자는 9월 30일 양성 판정을 받은 용산구 123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289번 확진자의 가족 1명은 자가격리 상태이며 조만간 강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등촌2동 주민인 290번 확진자는 지난달 18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재검사를 받은 후 이날 양성 통보를 받았다.

이 확진자는 서대문구 12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가족 3명도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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