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산발적으로 이어지면서, 경기 포천 소망공동체요양원, 인천 지인모임 등이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됐다.
이밖에도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인천 소망교회, 경기 용인 대지고/죽전고, 부산 북구 그린코아목욕탕 등에서도 확진자들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낮 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사례는 Δ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Δ인천 미추홀구 소망교회 Δ부평구 지인모임 Δ경기 포천 소망공동체 요양원 Δ용인 대지고/죽전고 Δ부산 북구 그린코아목욕탕 Δ부산 연제구 오피스텔 건강용품 사업설명회 등이다.
경기 포천시에서는 소망공동체요양원에서 지난달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 후 13명의 확진자가 늘어 새 집단감염으로 분류됐다. 구분별로는 요양원 종사자 3명, 입소자 3명, 가족 및 지인 7명, 기타 1명 등 14명이 누적 확진됐다.
인천 부평구 지인모임에서도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가 나타난 이후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 발생했다.
이밖에도 기존 집단감염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에서는 13명의 확진자가 늘어 누적 확진자는 46명이다.
인천 미추홀구 소망교회와 관련해서는 지난달 19일 이후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 누적확진됐다. 경기 용인 대지고/죽전고에서는 1명의 확진자가 늘어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 북구 그린코아 목욕탕에서는 1명의 확진자가 늘어 총 14명이 누적 확진됐으며, 부산 연제구 오피스텔 건강용품 사업설명회에서는 지난 1일 이후 3명이 추가 확진돼 총 24명이 누적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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