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인근 자유로를 달리던 차량 수십대 위로 아스팔트 타르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쯤 경기 파주시 자유로 인근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교각 공사현장에서 아스팔트 타르가 달리는 차량 위에 떨어졌다.
당시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차량 50여대에 검은 액체가 떨어져 갓길에 멈춰서야 했다. 피해 차량들은 갓길과 도로 바깥차선 등에 정차해 검은 액체를 닦으며 인근 도로에 정체가 빚어졌다.
목격자들은 "차량 수십대가 도로에 멈춰섰고 차주들이 검은 액체를 닦느라 고생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고로 이어질까 걱정스러웠다"고 말했다.
경찰은 교각 공사 현장에서 도로포장을 위해 준비해둔 아스팔트 타르가 고속도로 위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했다.
공사 현장 관계자는 경찰과 파주시 등에 민원을 접수한 차량 등에 대해 내부 검토를 거쳐 보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쯤 경기 파주시 자유로 인근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교각 공사현장에서 아스팔트 타르가 달리는 차량 위에 떨어졌다.
당시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차량 50여대에 검은 액체가 떨어져 갓길에 멈춰서야 했다. 피해 차량들은 갓길과 도로 바깥차선 등에 정차해 검은 액체를 닦으며 인근 도로에 정체가 빚어졌다.
목격자들은 "차량 수십대가 도로에 멈춰섰고 차주들이 검은 액체를 닦느라 고생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고로 이어질까 걱정스러웠다"고 말했다.
경찰은 교각 공사 현장에서 도로포장을 위해 준비해둔 아스팔트 타르가 고속도로 위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했다.
공사 현장 관계자는 경찰과 파주시 등에 민원을 접수한 차량 등에 대해 내부 검토를 거쳐 보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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