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광주 광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코로나19 피검사자에게 사전문진표 작성법을 안내하고 있다.2020.09.30/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왔다.
4일 관악구에 따르면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총 399명으로 늘었다.

관악 397번 환자는 청룡동 거주자로 강남 대우디오빌을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관악 398번 환자는 미성동에 거주하며 관악 396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서원동에 사는 관악 399번 환자는 감염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은천동 거주자인 관악 400번 환자의 감염경로 역시 밝혀지지 않았다.


관악구는 이들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확진자 자택, 주변 지역을 소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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