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은현 디자이너 = 성인남녀 10명 중 9명 가량은 명절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그중 전업주부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94.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혼남녀 중 '딱히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기혼여성(7.4%)과 비교했을 때 기혼남성(12.3%) 응답률이 좀더 높았다. 반대로 음식 및 집안일 등 명절노동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비율은 기혼여성이 16.2%로 기혼남성 5.9% 대비 3배가량 높았다. '잔소리'로 가장 힘들어하는 응답자는 구직자(24.4%)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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