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는 앞선 두 경기에서 앤서니 데이비스와 르브론 제임스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연거푸 헌납했다. 이에 마이애미는 추격에 어려움을 보였고, 결국 1, 2차전에서 레이커스에게 무너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마이애미의 핵심인 지미 버틀러도 2차전 패배 후 "리바운드가 부족했다"며 경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3차전에서 마이애미는 완전히 달라졌다. 상대 턴오버를 유발하는 작전으로 귀중한 승리를 챙긴 것. 레이커스가 3차전에서 저지른 턴오버의 개수는 무려 19개다. 여기에 버틀러의 득점력이 더해졌다. 40득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앞장섰다.
이에 대해 LA 레이커스 선수들은 4차전만큼은 내줄 수 없다는 생각이다. 르브론 제임스는 "우린 더 잘할 수 있다. 4차전은 반드시 이기겠다"며 승리를 다짐했고, 앤서니 데이비스도 "레이커스는 괜찮아질 것"이라며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한편 LA 레이커스와 마이애미의 NBA 파이널 4차전 경기는 10월7일 오전 10시 스포티비(SPOTV),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되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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