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 출연기관 서울장학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서울장학재단은 7~14일 '희망플러스 장학금 2차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선발 결과는 이달 말 발표된다.
서울장학재단은 지난달 1차 장학생을 선발해 총 7억3000만원 중 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2차 선발을 통해 대학생 225명에게 연간 150만원씩 총 3억30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법정차상위계층)의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 혹은 서울 시민(의 자녀)이면서 전국 대학 재학생이다. 2020년 2학기 기준 마지막 정규학기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1차 때 선발된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관련 서류를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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