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에티하드항공이 전 세계의 학생들을 위한 특별 할인 요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엔 학생 가족도 포함한다.
우선 이코노미석은 항공권은 10%, 비즈니스석은 5% 할인한다. 예약 가능한 항공권 출발 일정은 오는 11월30일부터 2021년9월30일까지다. 입국 수속 시 유효한 학생증 또는 공식 대학 입학 허가서를 제시해야 한다.
에티하드항공은 해외에 장기 체류하는 학생 승객을 위해 수하물 무료 혜택을 이코노미석은 40kg, 비즈니스석은 50kg까지 허용한다. 미국 또는 캐나다 노선을 이용할 경우 위탁 수하물 1개를 더 추가할 수 있다.
이번 할인 행사를 이용하고자 하는 학생 승객 및 가족은 에티하드항공 웹사이트에 항공권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 'STU10'를 입력하면 된다.
한편 에티하드항공은 지난 6월11일부터 '인천~아부다비'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탑승일부터 31일 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승객에게 최대 15만유로(약 2억1000만원)의 의료비용과 하루 최대 100유로(약 14만원)의 격리비용을 여행자 보험을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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