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R-플러스는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에 이어 2020년 쌍용차의 스페셜 모델 라인업을 완성하는 의미를 갖는다.
외관은 그랜드 화이트 또는 플래티넘 그레이 두 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블랙루프 투톤 컬러 옵션이 기본 적용되고 블레이즈콕핏(Blaze Cockpit), 1열 통풍시트,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B)까지 편의품목이 추가됐다.
외관에는 ▲레드 아웃사이드 미러 ▲전면 범퍼 및 2열 도어 하단 레드포인트 ▲블랙컬러 패션루프랙/스포일러 ▲후면 블랙 스키드플레이트에 존재감을 강조하는 R-Plus 레터링과 전용 도어스팟램프 등이 차별점이다.
인테리어에도 빨간색을 포인트로 삼았다. 시트&스티어링휠, 센터암레스트, 카매트 등에 레드 스티치를 적용했으며 헤드라이닝, 센터콘솔, 도어암레스트, 조작버튼에 적용된 블랙컬러와 조화를 이룬다.
다양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도 특징이다. ▲긴급제동보조(AEBS) ▲차선유지보조(LKAS) ▲앞차출발알림(FVSA) ▲부주의운전경보(DAA) 등 안전기술과 저속주행 및 주차 시 유용한 전방장애물감지센서가 기본 적용됐다.
트렁크는 디럭스급 유모차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551ℓ(VDA기준) 적재공간, 동급 최장 앞뒤좌석 간격으로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췄다.
코란도 R-플러스의 판매가격은 2715만원이다. 기존 모델은 트림별로 ▲C3 2253만원 ▲C3 플러스 2346만원 ▲C5 2391만원 ▲C5 플러스 2573만원 ▲C7 2903만원(모든 가격 디젤 선택 시 161만원 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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