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노원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
7일 노원구에 따르면 지역 내 확진자는 이날 2명이 추가되면서 총 315명이 됐다.
노원 314번 환자는 중계2·3동 거주자다. 현재 이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공릉1동에 거주하는 노원 315번 환자는 해외 입국자로 국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4일 자가격리 중 무증상인 상태에서 5일 검사를 받았으며 6일 양성 판정을 받아 서울북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2명은 능동감시 중으로 검체 채취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노원구는 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확진자의 거주지 등을 방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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